안녕하세요! 월간 공유도시 편집진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네요,

사막 한 가운데에서 오아시스를 찾아 떠나듯,

“빈 공간의 모험”을 함께 떠나보면 어떨지요?

도심 속 흥미로운 공간에서 출발해, 공유/자치/환대의 공간 빈집과 빈땅이야기를 듣고, 터무늬있는 집의 친구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전문 읽기”를 꼭 눌러서 확인해 주세요 ? 월간 공유도시 6월호

감사합니다.

월간 공유도시 편집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