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공유지에 ‘연구자의 집’ 짓는 시민단체, 철도시설공단과 기싸움

재개발 강제퇴거 주민들 숲길 공터 정착
“부동산 상승에 역사 인근 상업적인 개발…배타적 사유지처럼 국유지 활용은 부당”
공단측 “명백한 불법 건축물 통한 점거…학문 연구하는 데 불법 도서관 왜 짓나”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03015006